성매매를 생각하다. 물음 2. 인간은 섹스를 꼭 해야 할까


 

먼저 흔하게 나타는 다음의 성매매 옹호 논리를 보자.

 

1. 성욕은 식욕처럼 인간의 자연스러운 욕구이다.

2. 욕구는 해결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긴다.

3. 그러므로 성욕을 해결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

4. 성매매의 합법화(또는 공창제)가 필요하다.

 

1번은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이다. 성욕(생식욕)은 누구나 지니고 있다. 이성을 갈망하는 마음이 사춘기를 지난 모든 남녀에게 싹트고, 자라나면서 커지며, 때로 분출한다. 박지원은 <열녀함양박씨전>에서 지아비를 먼저 보내 혼자가 된 과부 어머니의 해소되지 못한 욕구를 묘사한다. 그녀는 정욕이 들끓는 밤마다 동전을 방바닥에 굴리며 참았다. 나중엔 그 동전이 닳아 글자가 지워졌다. 스산한 바람이 달빛과 함께 들어오는 외로운 밤을 보내본 사람은 그 마음이 어떤 것인지를 알 것이다.

 

이런 사실을 바탕으로 다음 주장이 이어진다. 성욕은 자연스러우며 강렬한 욕구이기 때문에 적절히 해소해야 하며. 그렇지 못하면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다. 여기서 문제란? 성적 욕망의 폭발이다. 즉 정상적으로 성욕을 해결하지 못한 발정난 남자들이 강간을 하고 다닐 것이라는 얘기다. 남자를 성욕의 만족을 위해서 사는 존재로 보는 불편한 시선이지만 의외로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진다.(사실 그런 면이 없지도 않고) 종암경찰서장 시절 유명 집창촌인 '미아리텍사스' 단속으로 이름을 날린 김강자 교수도 그런 사람 중 하나다.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성매매가 법적으로 금지돼도 성욕을 풀 방법이 얼마든지 있다. 결혼을 통해서도 풀 수 있고 연인과의 성관계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적 소외자들이나 자제력이 약한 남성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결국 이들이 성욕을 참지 못하고 성범죄를 저지르는 것인데 공창제가 그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요컨대 성에 굶주린 남성들이 문제를 일으키기 전에 성매매를 통해 해결할 수 있게 하자는 것이다.

 

일단 결론적으로, 이 주장은 검증되지 않았다. 공창제, 또는 성매매 합법화와 성범죄 감소 사이에는 분명한 상관관계가 없다. 성욕이 성범죄에 영향을 미치는가라고 묻는다면 그렇다고 답할 것이다. 그러나 강한 성욕이 성범죄의 원인은 아니다. 오히려 타인을 희생시키면서까지 자신만의 욕망을 채우려는 태도가 성범죄가 일어나는 원인이다. 한번 생각해보자. 성매매를 해본 사람이 강간을 저지를 확률이 높을까 성매매를 안 해본 사람이 강간을 저지를 확률이 높을까? 상대를 인격체가 아닌 욕망의 대상으로만 바라보게 될수록 강간을 저지를 개연성이 높아진다.

 

어차피 한 번 말도 안 되는 논리를 들고 나온 거 끝까지 가보자. 성욕 충족이 안 되면 사람 정신이 미쳐버린다고 하자. 그러면 당연히 성욕을 적절히 풀어줘야 할 것이다. 파트너가 있는 사람은 괜찮겠지만 장애인 또는 그냥 재주와 외모가 부족해 못 사귀는 사람들을 생각해야 한다. 그런데 성매매 합법화만으로 될까? 성매매를 하려면 돈이 많이 드는데 돈 없는 저소득층은 어쩔까? 그러니까 국가가 나서서 공창을 만들고 섹스 전담 공무원을 뽑자. 무료로 섹스서비스를 제공하게 하고 국가가 대신 월급을 주는 것이다. 당연히 성차별은 안 되므로 남자도 뽑는다. 노동조건은 적절히 조절해야 할 것이다. 서비스 대상자는 어떻게 정할까? 미혼의 남녀만 이용할 수 있게 해야 하나? 애인이 있는 사람은 빼야 하나? 섹스 전담 공무원을 뽑을 때는 외모를 봐야 하는가? 이들의 정년은 얼마까지로 정해야 할까? 쓸수록 얼마나 개소린지가 분명해진다. 개인의 성욕을 관리하는 건 국가가 할 일이 아니다.

 

성욕은 분명 자연스러운 욕구이다. 여기까지는 모두가 동의할 것이다. 하지만 성욕을 충족하지 못하면 문제가 생길까? 거칠게 말해서 밥은 못 먹으면 죽지만, 섹스는 못 한다고 죽지는 않는다. 내 경험을 들어 말하자면, 인간이 섹스를 못한다고 그 사람에게 큰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닌 것 같다. 다만 하고 싶은 욕구를 충족하지 못할 뿐이다. 리비도가 억압되서 정신병리적 행동이 나오고 운운 하는 프로이트의 이론은 잘 모르겠지만, 법정 스님 같은 분이 정신적으로 별 문제가 있던 것 같지는 않다.

 

인간에게 섹스란 무엇일까? 반드시 충족되어야만 하는 욕구일까? 흔히들 인간의 3대 욕구를 식욕, 수면욕, 성욕이라고 한다. 가장 원초적이고 그래서 가장 끊기 힘든 욕망이란다. 그러나 찬찬히 따져보면 분명한 차이가 있다. 밥은 안 먹으면 죽는다. 그래서 사람은 영양이 균형 잡힌 식사를 할 권리가 있다. 잠은 안 자면 죽는다. 그래서 사람에겐 적절한 수면을 취할 권리가 있다. 그런데 섹스를 못해서 죽었다는 사람은 들어본 적이 없다. 앞의 두 가지와 다르게 섹스는 꼭 해야 하는 게 아니라 단지 아주 하고 싶은 게 아닐까? 생물학적으로 보자면 식사와 수면은 생(生)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행위이며, 반면 섹스(사실은 그를 통한 번식)는 생물이 살아가는 목적이다. 인간 세계로 돌아와보자. 적절한 교육, 충분한 건강, 존중받는 사회적 지위 등은 개인이 자신의 목적(그것이 무엇이 되건)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기본 요건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어떤 한 동료 시민의 인생의 목적이 섹스라고 해도 그 목적을 달성하느냐 마느냐는 결국 그 사람의 몫이다.

 

섹스자원봉사, 그리고 욕구와 욕망

 

그러면 장애인의 성 문제는 어떨까? 이들에겐 스스로 섹스를 할 능력이 없으니 누가 도움을 줘야 할까? 장애인들도 성욕이 있는데 그들은 여건상 해결이 안 된다. 중증장애인은 자위도 쉽지 않다. 이들에게도 성의 즐거움을 누릴 권리가 있지 않은가? 그래서 나온 발상이 섹스자원봉사다. 나에게 이 개념을 처음으로 알려준 ‘섹스자원봉사'라는 책은 신체적 한계로 성욕을 해소하지 못하는 장애인을 위해 유료 또는 무료로 도움을 주는 이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영역의 선구자는 네덜란드인데, 장애인에게 섹스파트너를 보내주는 단체가 있고, 일부 지자체는 섹스 지원금을 주기도 한단다. 그때는 정말 그 발상 자체가 쇼킹했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많이 이야기되고 있는 것 같다. 국내에서 제작된 '섹스볼런티어'라는 영화도 같은 문제의식을 담고 있다. 영화에서도 나오듯 알게 모르게 섹스자원봉사자를 구하는 사람들이 있고, 동정심 또는 호기심으로 섹스자원봉사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렇지만 누구의 성욕 해소는 돕고 누구의 성욕은 돕지 않을지,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 40살까지 못해본 남자의 성욕은 해소를 도와줘야 할까?)


해결되지 않는 성적 욕구의 문제로 괴로워하는 장애인의 사정은 안타깝다. 그렇지만 이들이 성적인 즐거움을 얻을 권리가 있다는 주장이, 그러므로 장애인들이 섹스를 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의미가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동정심 내지 연민으로라도 섹스를 해주는 것을 좋아할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그것이 더 인간에 대한 모욕이라고 생각한다. 장애인이 섹스를 못 하는 것이 문제인가? 아니, 장애인이 보통 사람과 같은 만남을 못 가지는 게 진짜 문제지.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 정말로 필요한 것은 장애인도 정상적으로 사람을 만나고, 정상적으로 교감을 나누고, 정상적으로 섹스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섹스자원봉사’에 담긴 문제의식에는 공감하지만 장애인을 다른 사람의 시혜적인 도움 없이는 섹스를 할 수 없는 존재로 묶어두지 말자.

 

조금 더 불편한 이야기를 해보자. 장애인의 어쩔 수 없는 욕구를 만족시켜준다는 건 인권적으로 보이지만, 인간의 성과 관련된 문제가 다 그렇듯 이것도 아름답지만은 않다. 예컨대 장애인들도 상대를 가린다. 자원봉사자가 나이가 많거나 외모적으로 별로라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거부하기도 한다. 인간이라면 다 그렇듯 장애인들도 점점 더 강한 자극을, 그리고 새로운 경험을 원하게 된다.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성욕은 단순한 생리적 욕구가 아니다. 질척거리는 인간의 욕망과 환상과 감정이 뒤얽혀서 깊게 개입해 있는 문제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기본적인 욕구와 동격으로 생각할 수 없다.

 

예를 들어 평생 섹스를 한 번이라도 해보는 것이 소원이라는 중년 장애인의 성욕과 평생 청소년이랑 섹스를 한 번이라도 해보는 것이 소원이라는 중년 아저씨의 성욕 중 어느 것이 더 크고 절박할까? 비교가 안 될까? 그럼 그 아저씨가 청소년이 아니면 흥분이 전혀 안 되는 병에 걸렸다면 어떨까? 마지막으로 20대의 꽃다운 처녀와 섹스하고 죽고 싶다는 노인의 간절한 소망은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성욕이 자연스러운 것이라도 그것이 다 충족돼야 하는 건 아니다. 아니, 애당초 성욕은 완전히 충족되는 것이 불가능하다. 성욕은 끊임없이 버전을 달리해서 출현한다. 성매매는 성욕을 일시적으로 만족시켜줄지 모르지만, 궁극적으론 전 사회적인 성적 욕망을 더 부풀어 오르게 만든다.

 

성매매든 섹스자원봉사든 내가 느끼는 문제는 인간 사이의 관계를 오직 ‘섹스’ 하나로만 매개한다는 점이다. 성욕 해소가 그렇게도 중요하단 말이가? 그러나 우리가 타인과의 관계에서 기대하는 것은 성욕의 충족만이 아니다. 위안, 위로, 교감, 그리고 누군가에게 전적으로 받아들여졌다는 안정감을 바란다. 그리고 섹스는 필연적으로 감정의 부딪힘과 뒤섞임을 동반한다. 성매매는 다양한 측면과 차원에서 진행되는 인간관계 중 섹스만 따로 떼어낸다. 성노동을 주장하거나 성매매를 긍정하는 사람들은 그냥 육체적 접촉일 뿐이라고 쉽게 말하지만, 나에게는 그것이 인간성에 대한 모독으로 느껴지곤 한다. 이제 마지막 질문으로 들어가자. 섹스는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서 어떤 의미인가?


성매매를 생각하다. 섹스는 인간에게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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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ty 2013/06/26 16:47 # 삭제 답글

    글 잘 읽었습니다.

    다만 한가지 의문점은..

    성욕이 목숨과는 상관이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가벼히 취급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성욕을 참지 못해서 강간을 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전형 공감할 수 없죠)

    다만 성욕이란 것이 본능의 영역에 있다는 것을 봐야합니다.
    그것을 해소하지 못하면 그 사람에겐 굉장한 스트레스로 다가오고(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어떻게든 해소하려 한다는 것이지요.(포르노를 이용한 자위 등등)

    매우 극단적인 예(법정스님)를 비교로 드신건 농담이시겠죠?...(.. );;

    성욕은 단순히 참는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잠시 잊을 뿐입니다.
    (학창시절 성욕을 운동으로 해결하라는 것과 비슷한 소리입니다)

    게다가 인간의 성욕은 (그 절정기는 성차가 있지만)발정기 때에만 있는 것이 아니지요.

    개인적으론 인간이라는 존재가 이성적인 존재이지만 신과 동물의 사이에 있는 불완전한 존재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속에서 성욕이란 것을 너무 가벼히 취급하고 계시는 듯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 sonofspace 2013/07/01 13:36 #

    저도 혈기왕성한 남자인지라 성욕이 얼마나 강렬한 충동인지는 잘 알아요^^;; 무지무지 하고 싶고요~
    법정스님은 약간 농담이지만 ㅎㅎ
  • 글이.. 2013/06/26 16:51 # 삭제 답글

    너무 자기 주장을 위한 근거로 달리고 계신거 같습니다.
    성욕으로 죽은 사람에 대한 정보가 없다->그런 사람이 없다라는 방식의 전개라던가

    국가에서 국민의 성적 욕구를 해결해주기 어렵다는 이유로 공창제등에 반대한다는 입장 역시 그렇습니다.
    이러한 주장은 정당한 근거가 뒷받침된 주장이 아닌 타인의 주장에 문제점을 집어 반대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법적으로 국민에 대한 복지/제재에 대해 평가하기 시작한다면 적용되는 법률에는 끝도 없습니다.
    심지어 현재 성적인 부분에 대해서 국가에서 제재를 가하는데에 글쓴이의 주장이 더 크게 적용된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글들이지만 이런식으로 주장을 위한 근거는 글의 가치를 떨어뜨린다고 봅니다.
  • sonofspace 2013/07/01 13:36 #

    넵, 극단적으로 쓴 감이 좀 있습니다~
  • 데미 2013/06/26 17:23 # 답글

    읽다 빵 터졌어요. 쓸수록 강아지 짖는 소리가 되는 부분이욬. 누군가는 저런 컨셉의 설정으로 가상세계 소설이나 만화를 창작했을법 한;

    성매매를 생각하다 시리즈의 최근글로 이야기가 흘러갈수록 son님은 성매매를 일단 반대하는 입장인게 확고해지는거 같아요. 사실 저도 이 문제를 아무리 생각해도 결국엔 좀 반대하는 쪽으로 기울게 되요. 막말로 우린 그 노동의 필요성을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 그 외 3d업종의 종사자를 아무런 편견없이 바라보는 것 조차 못하고 있으니까요.

    성매매까지 가지않아도 이미 비이성적인 편견에 괜한 몰매 맞고 있는 분야가 한두군데가 아닌 시점에서 일단 현대인의 의식수준을 짐작할 수 있는데 어떻게 그런 현실을 무시할 수 있을까요. 성매매 옹호자들은 흔히 '현실'을 "수천년간 아무리 단속해도 어차피 근절할 수 없었다는 현실"이라는 의미로 사용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현실이란 '당위성이 보장되는 분야조차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면서…' 랄까요.

    ↑윗분 말씀은, 말씀하신데로 성욕이 생물 종속적이니 만큼 마구 가볍게 여겨져선 안되나 도덕이란 놈이랑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한없이 가벼워질 수 밖에 없어요. 도덕이 너무 무겁기 때문에!! 성욕이 놓인 저울에 자본주의란 녀석을 같이 놓더라도, 그래서 무게를 쫌 더 더한다 치더라도 저울은 도덕 쪽으로 기울 수 밖에 없달까요, 비유하자면 그렇네요;(오히려 자본주의가 도덕의 무게를 더 무겁게 만들어버리는 것 같기도!)

    작금의 도덕이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만큼 의식수준이 진보하려면 얼마만큼의 시간이 걸릴까요? 현재의 도덕이 성매매를 바라보는 시각은 '인간 존엄성을 논하는 문제'와 '성매매는 무조건 나빠!(특히 파는 여자가 더 나빠!)'의 혼재 같아요.
  • sonofspace 2013/07/01 13:37 #

    이제 마지막 글 올릴게요. 다 써놓은 글인데도 게을러서 못 올리고 있었네요
  • 백범 2013/07/01 21:49 # 답글

    아주 미치지는 않지만, 성격이 이상해지기는 하는 모양인 듯...

    독신 노총각들이라던가 남편이 밤일을 잘 안해주는 중년 여자들

    이런 사람들 중에는 그래서 약간 맛이 가는 인간들도 있는 것 같더군요. 욕구불만이 심해지면 사람이 성격이 약간 이상해지기도 합디다.
  • 선진국자원봉사 2013/07/02 12:02 # 삭제 답글

    그렇지만 선진국들은 성 자원봉사가 있습니다 한국은 영원히 후진국이기때문에 혼탕이 없을뿐더러 장애인 성 자원봉사를 병신 취급하는걸보면 님들에게 큰 문제가 있군요^^;;
    한국이 선진국이라면 증명해보세요^^ 여성부는 언제 폐지 되는지?^^ 한국은 선진국이 될수없습니다^^ 섹스를 못해보고 죽어야하는 인간들을 이해해주면 안됩니까???당신들은 이해하는것조차 불가능하죠
    그러니까 한국인들이 국민성이 더러운 놈들이죠 한국은 살기좋은나라고요 정부는 대갈빼이 엿먹고 박근혜는 여성부랑 한팀이되고^^ 영원한 후진국이랍니다^_^
  • 선진국자원봉사 2013/07/02 12:02 # 삭제 답글

    그렇지만 선진국들은 성 자원봉사가 있습니다 한국은 영원히 후진국이기때문에 혼탕이 없을뿐더러 장애인 성 자원봉사를 병신 취급하는걸보면 님들에게 큰 문제가 있군요^^;;
    한국이 선진국이라면 증명해보세요^^ 여성부는 언제 폐지 되는지?^^ 한국은 선진국이 될수없습니다^^ 섹스를 못해보고 죽어야하는 인간들을 이해해주면 안됩니까???당신들은 이해하는것조차 불가능하죠
    그러니까 한국인들이 국민성이 더러운 놈들이죠 한국은 살기좋은나라고요 정부는 대갈빼이 엿먹고 박근혜는 여성부랑 한팀이되고^^ 영원한 후진국이랍니다^_^
  • 선진국자원봉사 2013/07/02 12:04 # 삭제 답글

    그렇지만 깨끗하게 말하자면 선진국들은 성 자원봉사가 있습니다 한국은 영원히 후진국이기때문에 혼탕이 없을뿐더러 장애인 성 자원봉사를 병신 취급하는걸보면 한국인들에게 큰 문제가 있군요^^;;
    한국이 선진국이라면 증명해보세요^^ 여성부는 언제 폐지 되는지?^^ 한국은 선진국이 될수없습니다^^ 섹스를 못해보고 죽어야하는 인간들을 이해해주면 안됩니까???당신들이 이해하는것조차 불가능하죠
    그러니까 한국인들이 국민성이 더러운 놈들이죠 한국은 살기좋은나라고요 정부는 대갈빼이 엿먹고 박근혜는 여성부랑 한팀이되고^^ 영원한 후진국이랍니다^_^
  • steero 2017/12/22 13:26 # 삭제 답글

    글 잘 읽었습니다.
    나름의 결론을 내린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것은 가능하다라는 전제를 깔자면
    왜 우리가 이 모든 것에 제한을 받고 살아야 하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의 사고라는 것은 어떤 틀로 구워져 있고
    그 틀에 맞게 생각하는 것을 넘어서기가 참 어렵다 생각합니다.

    성매매가 누군가를 해치는 일이라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과연 그게 나쁜 일인지 저는 고민됩니다.
    성매매로 인한 문제는 인간의 끊임없는 질투로부터 시작됩니다.
    배우자의 부정에 대한 질시가 바로 그것이죠.
    성매매가 지금은 음지에 있어서 악한 사람들이 돈을 버는 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도 생각해 볼만합니다.
    좋은 사람들이 성매매를 운영한다면 어떨까요?
  • 마르코로이스 2018/09/02 04:07 # 삭제 답글

    글읽다가 너무 기분나빠서 잡쳤네요 에휴...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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